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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80% 넘었다…접종 시작 246일만

입력 2021-10-29 17:54 수정 2021-10-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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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80%를 넘었습니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246일 만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늘(2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1차 접종률이 국민 8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에 따르면, 누적 1차 접종자는 4,108만 122명으로 인구 대비 80%에 해당합니다. 이 가운데 접종 완료자는 3,816만 930명으로 인구 대비 74.3%입니다.

추진단은 지난 24일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차 접종률이 80% 이상인 국가는 포르투갈과 아이슬란드, 스페인, 칠레 등 4개국이라고 전했습니다. 접종 완료율이 80% 이상인 국가는 포르투갈과 아이슬란드입니다.

추친단은 다음 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는 만큼 미접종자·불완전접종자를 중심으로 감염과 중증화,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 접종을 완료하고 6개월이 지난 50살 이상 연령층과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 입소자·종사자, 18~49살 기저질환자, 접종 완료 2개월이 지난 얀센 접종자 등은 추가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했습니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고 바이러스와 안전하게 공존하는 일상을 정착시키기 위해 접종에 참여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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