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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헝다그룹 파산 위기로 중국 부동산 '버블' 우려 커져"

입력 2021-09-23 19:16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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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글로벌 증시를 흔들어놓은 이슈가 있었죠. 헝다그룹, 중국의 부동산 개발업체라고 하는데요. 지금 파산 위기에 몰렸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부도 위기가 왜 세계 경제의 불안 요인이 되고 있는 건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연결해서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 '파산 위기' 헝다, 어떤 회사인가?

 
  • 헝다그룹, 파산 위기 온 이유는?

 
  • 헝다 파산 위기, 세계 경제 충격…이유는?

 
  • 제2의 '리먼브러더스 사태' 우려도 있는데?

    "헝다 파산 위기, 리먼 사태 때와는 다르다"

 
  • 헝다그룹 파산 위기, 향후 전망은?

    "헝다, 과도한 사업 다각화로 중국 정부 견제 받는 듯"

 
  • 헝다 위기에 중국 정부 개입할까?

 
  • 헝다 사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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