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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코로나 수당' 200만원 이상 못 받아…병원·노조에 책임 있어"

입력 2021-09-09 19:14

전 서울시립 동부병원 간호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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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시립 동부병원 간호조무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코로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 코로나의 영웅이라고 불리지만 사실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희생에 걸맞은 처우와 보상일 겁니다. 그런데 서울 동부병원에서 일해 왔던 비정규직 간호조무사들이 '코로나 위험 수당'을 받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분을 직접 연결해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이후 병원으로부터 들은 얘기 있나?

 
  • '코로나 수당' 지급 못한다고 한 이유는?

 
  • '위험 수당' 미지급에 대한 노동청 입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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