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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최대 형량 무기징역인 것 알고 제멋대로 행동"

입력 2021-08-31 19:15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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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씨가 오늘(31일) 오후 구속됐습니다. 강씨는 카메라를 향해서 "더 많이 죽이지 못해 한"이라는 말과 함께 과격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여기에 경찰과 법무부의 부실한 대응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거친 태도 보인 강모 씨…어떻게 보나?

 
  • 전자발찌 허점 지적…어떻게 보나?

 
  • 경찰의 소극적 대처…평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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