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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 없는 시즌

입력 2021-08-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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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김세영이 최종합계 6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5개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2010년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 없는 시즌을 보내게 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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