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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처우 개선 약속에도 현장 달라진 것 없어…'임시 파견' 인력으론 안 돼"

입력 2021-08-19 19:14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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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벌써 1년 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K-방역의 상징으로 방역 최전선에 있는 보건의료인 노조가 이대로는 버티기 힘들다며 결국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관련해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전화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 실제 현장 상황, 어떤가?

    "10% 남짓 공공병원이 코로나 환자 80% 담당"

 
  • 가장 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는?

    "정부가 보건의료인력에 희생·헌신만 강요"

 
  • 정부 '처우 개선' 약속에도 나아진 점 없었나?

    "문 대통령, 작년에도 개선 약속했지만 대책 만들지 않아"

 
  • 코로나 대유행 중 파업…부담 없나?

    "수없이 코로나 장기화 대책 요구했지만 응답 없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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