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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해군, 피해자의 '우려' 고려하고 대응했어야"

입력 2021-08-13 19:20 수정 2021-08-13 19:21

방혜린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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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린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이번엔 해군에서 부사관이 성추행 피해 신고를 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5월 말에 있었던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석 달 만에 이런 사건이 군에서 또 발생한 겁니다. 관련해서 방혜린 군인권센터 상담지원팀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공군 이어 해군서도 성추행 신고 후 사망

 
  • '군 훈령' 탓에 조치 미흡, 타당한가?

    "해군, 피해자의 '우려' 고려하고 대응했어야"

 
  • 2차 가해·조직적 은폐 가능성은?

 
  • 지휘부 대응 또 늦었던 이유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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