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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백신 맞고도 변이에 의한 돌파…'집단면역' 사실상 불가능"

입력 2021-08-11 19:11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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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결국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새로운 고비에 들어서고 있다고 진단했는데요. 델타 변이의 전파가 갈수록 거세지는 상황에 휴가철까지 겹쳐 당분간 확산세가 꺾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모셔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신규 확진 2000명 돌파, 당연한 수순?

 
  • 확진자 증가세…얼마나 갈까?

 
  • 델타 변이에 맞는 거리두기란?

    "수도권, 직장서 감염 많아…재택근무로 감염 줄여야"

 
  • 전 국민 70% 접종 집단면역, 불가능한가?

    "집단면역이란 용어 더 이상 적합하지 않아"
    "백신의 역할, 고위험군 보호에 도움"
    "항체 치료제 적극 사용으로 확진자 줄일 수 있어"

 
  • 5차 대유행 대비 주장도…대응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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