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을 취재하러 각 나라에서 모인 기자들은 대부분 도시락과 햄버거 등 간편식으로 끼니를 때웁니다. 경기 일정이 빠듯한 데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코로나 방역을 위해 외출 시간과 동선에 제한을 뒀기 때문인데요.
메인프레스센터에서 파는 16,000원짜리 도쿄 버거 세트와 무더위 차 안에서 먹는 고기덮밥, 두 기자 가운데 누가 더 맛있는 식사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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