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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김홍빈 대장 5일간 '산악인장'

입력 2021-08-0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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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숙사 외벽 청소하던 노동자 추락사

어제(3일) 오후 경북 봉화군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60대 여성 노동자가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도중 3층에서 추락했습니다. 난간이 부서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이 청소 용역업체를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 진도 해상서 선박 엔진룸 폭발

어제 오후 전남 진도군 눌옥도 인근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소형 어선의 엔진룸이 폭발했습니다. 선장과 선원 한 명이 타고 있었는데, 폭발 충격으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선원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폭염으로 엔진이 과열돼 폭발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해경이 실종 선원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3. 김홍빈 대장 5일간 '산악인장'

장애인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에 이어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뒤 하산하다가 실종된 김홍빈 대장의 장례가 오늘부터 8일까지 광주 광역시에서 5일장으로 치러집니다. 온라인 분향소도 운영됩니다. 산악인으로서는 최고의 예우로 치러지는데, 장례 첫날인 오늘은 훈장 추서식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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