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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확진자 급증으로 업무량 늘어…주말에도 초과 근무"

입력 2021-07-21 19:15 수정 2021-07-21 19:33

안선화 청주 흥덕구 보건소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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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화 청주 흥덕구 보건소 간호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오늘(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800명대 가까이 나오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선별진료소, 방역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은 늘어난 업무량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정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맞이하는 두 번째 여름. 충북 청주 흥덕보건소의 안선화 간호사 연결해서 관련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보건소에서 맞이하는 첫 여름, 어떤지

    "더위 참기 힘들고 몸이 익는 것 같아"

 
  • 확진 급증…업무량 변화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새벽에 나오고 새벽에 들어가"

 
  • 선별진료소 검사, 얼마나 늘었나?

 
  • 폭염 지속…업무 중 힘든 점은?

 
  • 폭염 대비 별도 대책은 없나?

    "폭우 내리면 앞이 보이지 않아 업무 어려워"

 
  •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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