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앵커]
오늘(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800명대 가까이 나오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선별진료소, 방역 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은 늘어난 업무량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정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맞이하는 두 번째 여름. 충북 청주 흥덕보건소의 안선화 간호사 연결해서 관련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보건소에서 맞이하는 첫 여름, 어떤지
"더위 참기 힘들고 몸이 익는 것 같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