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모리카와, 디오픈 제패…1년 새 메이저 2승 고지

입력 2021-07-19 08:5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디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미국의 모리카와가 4언터파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2위 스피스를 2타 차로 따돌린 모리카와는 지난해 8월 PGA 챔피언십에 이어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메이저대회 2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최종 라운드에 1위로 나선 우스트히즌은 1타를 잃고, 존 람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