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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신치용 "도쿄 코로나 우려…방역수칙 지키는 것밖에 방법 없어"

입력 2021-07-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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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도쿄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다음 주 금요일, 23일에 개막합니다. 꿈의 무대를 위해 수없이 많은 날을 훈련해온 선수들에게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시간일 텐데요. 하지만 도쿄의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심각한 만큼 대회가 잘 치러질지도 우려가 됩니다. 오늘(15일)은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온 신치용 도쿄올림픽 선수단 부단장, 전화 연결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국가대표 선수들 막바지 훈련…분위기는?

 
  • 송영길 비대면 격려…내용은?

 
  • 일본 코로나 우려…선수들 방역 관리는?

    "방역 수칙 지키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어"

 
  • 음식 배달·온라인 배송 허가…관리 방안은?

    "선수촌에 급식지원센터 준비…외부 음식 금지할 것"

 
  •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단 목표는?

    "금메달 7개, 종합순위 10위권 목표"

 
  • 깜짝 활약 기대하는 선수와 종목은?

    "사이클, 근대5종 등에서 깜짝 스타 나올 것"

 
  •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일전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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