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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준석 "'윤석열 기대 미달' 우려 시선? 반기문 트라우마 때문"

입력 2021-07-12 18:06 수정 2021-07-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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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한 지 한 달이 됐는데요. 한 달 동안 중도층과 청년 표심을 공략해 보수 야당의 대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왔죠.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이준석 대표를 직접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제일 핫한 코너 '줌 인', 오늘은 코너 속 코너를 하나 마련해봤습니다. 이름하야 '알쓸인잡'인데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인물 잡학사전'의 앞글자만 딴 줄임말입니다. 가볍고 유쾌한 질문 위주로 특정 정치인을 집중 탐구해보는 코너라고 보시면 될 거 같은데요. 물론 정치 현안과 관련된 질문도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오늘의 인물 소개하겠습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인데요. 마크박의 알쓸인잡 시작합니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인터뷰

정회원분들, 재밌게 보셨나요? 사실 실제 인터뷰 진행 시간은 1시간 가량이었는데요. 10분 이내로 축약해서 보여드리다 보니 미처 다 담지 못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소개해드리는 걸로 하고요. 알쓸인잡은 다른 인물로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줌 인' 한 마디 정리합니다. <이준석 "초등학생 때 경필대회 수상도"…알쓸인잡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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