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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아진 감염재생산지수…"하루 2234명 나올 수도"

입력 2021-07-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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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요일부터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을 발표한 거란 소식, 저희가 아까 첫소식으로 전해드렸는데요. 워낙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한주 기자를 짧게 다시 한번 연결해보겠습니다. 내일(9일) 발표한다는 건 바뀐 게 없는겁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저희 보도 직후 방역당국은 내일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대해 논의하고 결과를 발표하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 고위 관계자는 JTBC와 통화에서 현재 확진자가 이미 너무 많기 때문에 더 이상 늦추긴 어려운 상황이다"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앵커]

4단계로 시행하는 걸로 하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바로 적용합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수도권 전체에 적용되고 2주 동안 유지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앵커]

원래 김부겸 총리도 일요일쯤 결론을 내겠다 이렇게 밝혔는데, 이렇게 당겨진 이유가 있습니까? 

[기자]

한 사람이 몇명을 감염시키는지 알려주는 감염재생산지수가 너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공식적으로 이 지수를 발표하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에서 저희가 오늘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는 1.27입니다.

확산세가 상당히 거세다는건데요, 이대로라면 한 달 뒤에 신규확진자가 2,234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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