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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전파력 최적화된 '델타 변이'…거리두기 강화해야"

입력 2021-07-07 19:19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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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12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오늘(7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10명으로, 이틀 연속 1천 명대를 돌파했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로 정부는 현재 '4차 유행의 초입'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모셔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 코로나 확진 확산세, 언제까지?

    "2030 백신 접종 아직 어려워…거리두기 강화 중요"
    "델타 변이, 전파력 최적화된 바이러스"
    "젊은 층, 델타 변이 감염돼도 경증…확진 잘 몰라"

 
  • 델타 변이에 백신 효과 떨어진단 우려 있는데?

    "현재부터 2주 정도는 확산 지속…거리두기 강화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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