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끌 인터뷰] 황교안 "국정원 댓글수사 외압 없었다…오히려 도움줘"

입력 2021-07-07 19:4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분이자 대통령직과 제일 가까운 일을 이미 해본 분입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를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바로 여쭤보겠습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하셨고요. 선언문을 읽어봤는데 당시 "초일류 정상국가를 이루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했는데, 황 대표님이 그리시는 초일류 국가는 어떤 국가입니까?
 
  • '초일류 정상국가' 주장…의미는?

 
  • 2년간 국무총리직 수행…평가는?

    "지난 정부 때 '혁신'했고 성과 내"
    "변화와 혁신 추진했지만 지난 4년 동안 멈춰"
    "문재인 정부, 정상인 것이 없어"

 
  • 문재인 정부가 문제인 이유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이미 경제 무너지기 시작해"
    "2016년 말 보였던 모습이 박근혜 정부의 모든 것 아냐"

 
  • 당내 경선 과정서 최대 경쟁자는 누구?

 
  • '검사' 윤석열과 함께 일한 경험 있나?

 
  • 댓글수사 과정서 외압 행사했나?

    "국정원 댓글수사 과정에서 외압 없었다"
    "외압 아니라 오히려 수사에 도움 줬다"

 
  • '정치인' 윤석열을 평가한다면?

    "윤석열, 강단 있는 사람…외압에 잘 버틴 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