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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수도권 '확진 폭증'…거리두기 완화 신호에 긴장 떨어진 듯"

입력 2021-06-30 19:26

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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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을 하루 앞두고 오늘(30일) 오후 수도권 지자체가 현재 거리두기 방침을 우선 일주일 더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전국에서 800명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기 때문에 급하게 내려진 결정으로 보이는데요. 관련된 얘기를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모셔서 들어보겠습니다.
 
  • 거리두기 완화 전날 확진 폭증…이유는?

    "거리두기 완화 신호에 '긴장' 떨어진 듯"

 
  • 점진적인 거리두기 완화…방법은?

 
  • 델타 변이, 수도권 확진 확산에 영향은?

    "변이 바이러스 발생은 당연…변이 유입 차단 중요"
    "경각심 떨어진 상태에서 변이 유입…확산 우려"
    "AZ 백신, 2회 접종 필요…고위험군도 9월에나 완료"
    "3차 접종 기정사실화…시기와 대상 잘 판단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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