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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정부 대처 미온적…중국, 점점 더 문화공정 강화"

입력 2021-06-29 19:15

박기태 반크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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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반크 단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우리나라의 고유의 문화가 담긴 음식, 김치. 하지만 중국은 김치를 중국식 채소절임, 파오차이의 일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 교과서에서 김치가 파오차이로 번역돼 실렸다는 건데요. 이 문제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 시민단체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박기태 단장 모셔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문체부 훈령에 '김치→파오차이'…이유는?

 
  • 수정 요청에도 훈령 개정 안 된 이유는?

 
  • '김치→신치' 표기…홍보 안 된 이유는?

 
  • 김치→파오차이 번역, 문제 되는 이유는?

 
  • 정부의 '문화공정' 대처 미온적이란 비판 있는데?

    "동북공정 때부터 미온 대처에 중국 점점 더 문화공정 강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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