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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앵커]
성추행 피해 신고 뒤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공군 중사의 장례식을 찾은 국방부 장관은 유족을 위로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약 한 달이 지난 오늘(28일), 유족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수사를 더 이상 믿고 기다릴 수 없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관련해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