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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의 전언'…임계점 오는 윤석열 '비대면 정치'ㅣ뉴스썰기

입력 2021-06-07 19:26 수정 2021-06-0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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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기자]

이성대 기자의 < 뉴스썰기 > 시간입니다. 첫날이니까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성대 기자]

꼭 알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면 나중에 어디 가서 썰 풀기 좋은 그런 정치·사회 이슈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또 쉽고 재밌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박성태 기자]

오늘(7일) 썰어볼 첫 번째 뉴스, 어떤 소식인가요?

[이성대 기자]

< "임계점 오는 윤석열 비대면 정치" >

첫 번째 재료 먼저 보시죠.

[이재오/국민의힘 상임고문 (5월 26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 무슨 집 안에 들어앉아서 책 보고 공부하고 뭐 이래 믿는 사람 찾아다녀도 말 듣고 가끔가다 언론에 얼굴 내밀고 이런 것이 매력인 걸로 해갖고는 대통령 안 됩니다. 그렇게 해갖고는 지지도가 떨어지죠. 왜냐하면 국민들이 실제로 사람이 움직이는 걸 봐야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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