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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누명 벗은 박상하, 현대캐피탈행

입력 2021-06-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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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은퇴했던 프로배구 박상하 선수가 복귀를 합니다.

삼성화재 소속이었던 박상하 선수는 현대캐피탈과 계약에 합의하고 1일 세부 내용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앞서 '자신이 중학생 시절 학폭 가해자였다'는 인터넷 글 내용을 부인했지만, 학창 시절 동료를 폭행한 일이 있다며 은퇴했고 하지만 이 글은 허위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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