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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하사, 이태원서 한국인 3명에 '묻지마 폭행'

입력 2021-05-31 08:51 수정 2021-05-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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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로 주한미군 소속 하사가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29일 밤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행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남성을 넘어뜨린 뒤 폭행하는 등 한국인 3명을 이유 없이 폭행했습니다.

곧 경찰의 소환 조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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