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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오수 "채용 청탁 없어…아들 취업에 무관심"

입력 2021-05-26 11:35 수정 2021-05-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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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아버지 직책 적어 누끼쳐 죄송'"
· "그렇게 적었어야 하나 생각하는 부분 있어"
· "부탁·청탁 없어…아들 취업에 무관심"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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