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국 디지털 배움 사업 강화디지털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을 해주는 디지털 배움터 사업으로 지난해 42만 명가량이 교육을 받았는데요. 올해 사업 활동과 관련한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고령층을 포함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별도로 편성하도록 했습니다.
2. '함께해요, 미얀마' 응원 그림책군부의 폭력에 맞서고 있는 미얀마인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경기도 부천시 시민 100여 명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등이 응원글과 그림을 남겼습니다. 책 판매 수익금은 미얀마인들을 돕는 데 모두 쓰일 예정입니다.
3. '분노의 질주' 5일째 관객 100만영화 '분노의 질주'가 개봉 닷새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모았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외화로 가장 짧은 시간에 100만 돌파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