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운전에 무거운 책임 통감"

입력 2021-05-20 08:47 수정 2021-05-20 15: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아이돌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로 활동했던 배우 박수영 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박씨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본인 역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영 씨는 지난 18일, 밤 10시 10분쯤 서울에 청담동 도로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박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련기사

음주운전만 4번째…채민서, 대법원서 집행유예 확정 "마지막 기회 줘야" 4번째 음주운전에도 집유 선고한 법원 음주운전 20대, 야간 고속도로서 200㎞ '광란의 질주'
광고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