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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측과 신상털기 도 넘어"…침묵 깨고 입장 밝힌 손정민 씨 친구 측|1분 클립
입력 2021-05-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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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 사건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제(16일)는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전문가는 루머 확산이 수사에 혼선을 줄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건 발생 3주 만에 첫 공식 입장을 내놓은 친구 A씨의 해명까지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의 자세한 내용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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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 경제산업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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