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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초속 20m' 강풍…떨어진 창문이 차량 덮쳐

입력 2021-05-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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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저녁,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부산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어 "간판 등의 추락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밤 9시 40분쯤에는 부산 북구 구포동에 있는 주택에서 창문이 떨어져, 아래에 주차된 차량을 덮치기도 했습니다.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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