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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지고 사퇴"…회장도 물러나게 한 '불가리스 사태'|1분 클립

입력 2021-05-04 16:36 수정 2021-05-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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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유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세간이 떠들썩해졌습니다.

곧장 제품은 불티나게 팔려 나갔고 해당 기업의 주가는 치솟았는데요.
알고 보니 세포 실험 결과를 부풀린 허위·과장 광고였습니다.

연구 발표부터 회장 사퇴까지 22일간 전국을 뒤흔든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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