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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성균관 출간 '휴대용 사서' 인기

입력 2021-05-04 08:39 수정 2021-05-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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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첫 국제 바둑 심판 3명 탄생

국제 바둑심판이 우리나라에서도 배출이 됐는데요. 동시에 3명입니다. 김성래, 김준석, 조은진 1호 국제 심판들인데요.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대회와 행사에서 공식 심판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2.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 첫 삽

내년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사용될 테마파크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내년 4월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 들어섭니다. 행사는 내년 7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3. 성균관 출간 '휴대용 사서' 인기

유교 사상의 기본서인 사서를 성균관에서 책 1권에 담아서 출간을 했는데요. 3월 중순에 유통이 되고 한 달 보름 만에 4000부가 넘게 판매됐습니다. 한글로 풀이를 해서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점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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