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
택배 노동자들과 배송 방식 문제로 갈등을 빚던 서울의 한 아파트 측이 이번엔 경찰에 신고까지 했습니다. 이유가 뭔가요?
· 아파트 보안팀, 택배기사 2명 주거침입 혐의 고발
· 호소문 붙였다고…택배기사 고발한 아파트
· "허락 없이 호소문 배포…주거침입"
· 택배기사들, 노동 현실 알리는 호소문 부착
· 저상택배차량과 일반택배 차량을 비교하는 사진 게재
· "평균 노동 시간 71.3시간…과로사 21명"
· 노조 측 "문제점 알렸을 뿐인데, 억울하다"
· 고발당한 택배노동자 "해도 해도 너무한다"
· "고발, 생각도 못 해…전단지도 붙이는데"
· "주민 만날 방법이 유인물 건네는 것밖에는…"
· 노조 측 "현재는 저상탑차·수레로 배송"
· 노조 측 "많은 문자·폭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 노조 측 "택배사들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
· 노조 측 "관계부처들도 대화의 자리 마련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