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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1열] 윤여정이 말하는 시상식 비하인드…"최고라는 말이 참 싫다"

입력 2021-04-27 10:49 수정 2021-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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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씨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윤 씨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돌직구' 화법으로도 유명한데요. 시상식 뒤 어떤 말을 했는지 정리했습니다.
 
[뉴스룸1열] 윤여정이 말하는 시상식 비하인드…"최고라는 말이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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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1열] 윤여정이 말하는 시상식 비하인드…"최고라는 말이 참 싫다"

(글·구성 : 서정은 / 디자인 : 이보담)

※ [뉴스룸1열]은 국내외 소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 아는 뉴스, 흥미로운 이야기 #뉴스룸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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