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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빚 때문에" 금은방 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

입력 2021-04-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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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빚 때문에 금은방을 턴 전직 경찰관에게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직 경찰관 임모 씨는 지난해 12월 광주 남구에 있는 금은방에 침입해 24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 4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으로 억대의 빚을 지게 되자 범행을 저지른 임씨는 지난 2월에 파면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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