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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병호·두산 이영하, 부진 속 2군행…최주환은 부상

입력 2021-04-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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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거포 박병호와 두산 베어스 선발 요원 이영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박병호는 올해 19경기에서 홈런 4개를 포함해 75타수 15안타 2할 타율로 부진했고, 두산 이영하는 올해 4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11.4로 고전했습니다.

한편 SSG 랜더스의 최주환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군으로 내려갔습니다.

1군에 복귀하기까지 약 4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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