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경찰, '측근 채용 압박 폭언' 김우남 마사회장 수사 착수

입력 2021-04-21 08: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경찰이 자신의 측근 채용을 반대한 직원에게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우남 마사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달 초, 의원 시절 보좌관을 마사회 비서실장으로 특채하라는 지시를 거부한 인사 담당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주 곧바로 감찰을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