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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청소하던 70대, 7m 아래 배수로 추락해 부상

입력 2021-04-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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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아파트 단지에서 일하던 청소노동자 70대 A씨가 7m 깊이의 배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골반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청소를 하기 위해 배수로를 덮고 있던 굵은 철망을 제거한 후 얇은 철망만 밟고 있다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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