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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금지 어긴 성범죄자…붙잡히자 보호관찰관에 '폭행·폭언'

입력 2021-04-02 15:02 수정 2021-04-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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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서울의 경우, 보호관찰관 2명이 전담하는 성범죄자는 무려 267명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여러 번 성폭력을 저지른 '고위험군'에 속하는데요. 밤마다 때아닌 추격전까지 벌어진다고 합니다.

· '외출금지' 어긴 성범죄자들…붙잡히면 폭행·폭언도
· "발찌 끊어 버린다"…협박·폭행당하는 보호관찰관
· "보호관찰관 대폭 증원 등 실질적 대책 마련돼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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