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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크맨] 민심을 챙기다 (feat. 봉투 한 장, 사진 한 장)

입력 2021-03-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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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에게 남은 기간은 단, 8일! 8일 안에 유권자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 

시민의 목소리에 경청하는 더불어민주당 '합니다!' 박영선 후보.

오늘은 의류 매장 점원 체험! 박영선 후보가 옷 판매 도중 애타게 100원을 외친 이유가 궁금하다면?!

시장 경험자로 '처음부터 능숙하게'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오늘은 갑자기 분위기 파리의 연인을?! '젠틀맨' 오세훈 후보가 유권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영상 CLICK 

※ [서울 마크맨]은 4·7 재보궐 선거기간 동안 각 후보를 밀착 취재하는 '전담 마크맨'을 통해 선거 유세 현장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마크맨 : 강신후·오승렬·김준하·박건희·이승준 / 촬영 : 서정민·안정용 / 작가 : 이예지 / 제작 : 강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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