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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선발 켈리, 마지막 시범경기서 3⅔이닝 2피홈런 5실점

입력 2021-03-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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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트윈스의 1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가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에서 고전해 불안감을 안겼습니다.

켈리는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과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았고 홈런 2개에 4실점 했습니다.

켈리가 강판한 뒤 구원 투수 최동환이 우전적시타를 맞아 켈리의 실점과 자책점은 5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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