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을 맞아 표심 사냥에 분주한 시장 후보들!
나날이 거세지는 설전. 단, 한 표도 뺏길 수 없다!
상인·청년층을 공략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시장바구니 '각' 잡고 표심까지 '꽉 잡았써니'로~
열세층 공략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민주당 텃밭에서 '각' 잡고 표심을 캐는 '갓농부 후니'로~
유권자 마음을 훔치는 두 후보! 과연 누가 더 많은 표심을 잡았을까요?
둘째 날 선거 유세 현장과 테스 형이 부른 '고향 역'의 찰떡 조화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영상 CLICK
※ [서울 마크맨]은 4·7 재보궐 선거기간 동안 각 후보를 밀착 취재하는 '전담 마크맨'을 통해 선거 유세 현장 소식을 생동감 있게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마크맨 : 강신후·오승렬·김준하·박건희·이승준 / 촬영 : 서정민·안정용 / 작가 : 이예지 / 제작 : 강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