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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발품] 탈모인구 1000만시대, 모발관리법 팩트체크해보니

입력 2021-03-26 14:10 수정 2021-03-26 14:54

탈모 환자 43% 20~30대, 여성 비율도 절반 가까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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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환자 43% 20~30대, 여성 비율도 절반 가까이 차지

탈모 인구 '1,000만 명', 탈모는 이제 더 이상 이웃집 '아재' 얘기가 아닙니다.

탈모 관리 제품 시장이 10여 년 전 1조 원대에서 최근 5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머리숱이 적어지면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흔적'으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하루 100개 이상 빠지거나, 유난히 머리카락이 얇아졌다고 느껴진다면 전문가를 찾아 상담해야 합니다.하루 100개 이상 빠지거나, 유난히 머리카락이 얇아졌다고 느껴진다면 전문가를 찾아 상담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5년 탈모로 병원을 찾은 이들 43%가 20~30대였고, 여성 비중도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탈모 초기, 전문가를 찾아 정확히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탈모 초기, 전문가를 찾아 정확히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피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탈모가 많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탈모에 대한 잘못된 행동과 상식을 발품 경제에서 확인했습니다.

전문의를 만나 치료 방법은 없는지 알아봤고,

 탈모 치료법과 관리 방법을 취재했습니다. 탈모 치료법과 관리 방법을 취재했습니다.

모발 이식 수술이나, 머리숱이 많아지게 하는 증모술도 전문가를 만나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오늘 저녁, 뉴스룸 발품 경제에서 알려 드립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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