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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판매' 미끼로 12억 꿀꺽…업체 대표 구속영장

입력 2021-03-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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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마스크를 팔아주겠다고 속이고 계약금을 받아낸 업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표 박모 씨는 멕시코와 중국 등에 마스크를 보내주겠다며 계약한 뒤에 돈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 피해 액수만 1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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