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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김종인, 박영선은 놔두고 안철수만 비판…단일화 걸림돌"|뉴스 잠금해제

입력 2021-03-18 15:15 수정 2021-03-18 15:53

장제원 "오세훈-안철수 의견 절충하면 김종인이 고집부려 결렬"
장제원 "단일화 여론조사 간발의 차 전망…격한 말 오가면 승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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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오세훈-안철수 의견 절충하면 김종인이 고집부려 결렬"
장제원 "단일화 여론조사 간발의 차 전망…격한 말 오가면 승복 어려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이 시각 정치권 뉴스 잠금해제 해봅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18일)부터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시작했습니다. 상대 진영에서는 서울시장 단일 후보로 박영선 후보 선출했는데, 야권은 오늘 오전 단일화 협상 결렬됐다가 이내 협상 재개하기로 했죠, 어떻게 되어가는 건가요?
 
  • 단일화 불발 위기에서 '급반전'…성사 가능성은?

    국민께 약속…단일화 충분히 가능해.
    각자 후보 등록 후 단일화 해야 할 수도.

 
  • 안철수-김종인 설전 등 갈등 많은데?

    후보 간 의견 절충…김종인 고집으로 계속 결렬.
    안철수 폄훼만 하는 김종인, 오세훈 상승세와 무관.
    김종인, 야권 단일화 큰 물결에 방해만.
    상대 후보 비난해 승리해도 본 선거 어려워져.

 
  • 단일화 여론조사 '박빙' 승부되면 후보들 승복할까?

 
  • "MB 아바타·키즈" 비판…어떻게 보나?

 
  • '한명숙 사건' 수사지휘권 발동…어떻게 보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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