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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토론] ② 서울의 비전과 발전방향

입력 2021-03-12 20:14 수정 2021-03-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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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정치부회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정치부회의 / 진행 : 이상복


[앵커]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의 비전과 발전방향입니다. 아마 두 후보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서울의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시청자분들도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 박영선 "디지털·그린·돌봄 서울시 대전환 핵심"
· 김진애 "'그레이터 서울' 서울의 영역을 더 크게 봐야"
· 김진애 "서울을 수도권과 연계해서 봐야…생활권 이미 하나"
· 김진애 "중요한 거점, 서울-경기도 경계에 만들어야"
· 김진애 "걷고 싶은 서울 되는 게 가장 중요"
· 박영선 "서울을 걷다, 이미 책도 썼어"
· 박영선 "디지털 인프라, 연결의 힘 필요"
· 박영선 "여성시장, 시대가 재촉…이유는?"
· 김진애 "도시 전문가 강조, 여성이란 점은 강조 안해"
· 김진애 "2018년 공약에 '21분 도시' 없었어, 이해 안 돼"
· 박영선 "2018년 대표 공약 '수소 경제' 서울"
· 박영선 "파리에서 만들겠다는 수직정원, 기존 아파트 리모델링"
· 박영선 "수직정원, 생태도시로 가기 위해 필요"
· 김진애 "수직정원, 실현 가능성 생각해야"
· 김진애 "박영선 수직 정원 도시, 뉴욕시 베슬 표절"
· 김진애 "후보 시절부터 특정 건축가 그림 설명하느냐"
· 박영선 "특정 건축가 그림 아냐…21분 수직정원도시위원회 참여"
· 김진애 "건축, 프로젝트·이권 맞물릴까 우려"
· 김진애 "랜드마크 집착, 오세훈이 하던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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