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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총선 때 오세훈과 대결 경험…그분의 단점 잘 알아 비판하는 것"|뉴스 잠금해제

입력 2021-03-12 15:13 수정 2021-03-12 16:14

고민정 "박영선 선대위, 강물이 바다로 모이듯 민주진보세력 모이는 것"
"박영선·김진애 토론, 두 여성 정치인 경쟁 볼 수 있어 감회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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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박영선 선대위, 강물이 바다로 모이듯 민주진보세력 모이는 것"
"박영선·김진애 토론, 두 여성 정치인 경쟁 볼 수 있어 감회 새로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이 시각 정치권 뉴스 잠금해제 해봅니다. 어서 오세요. 재보궐 선거 얼마 안 남았습니다. 후보 등록 시점도 다가오고 있는데, LH 투기의혹 사태는 일파만파입니다. 이번 LH사태. 박영선 후보 등 여권에는 이게 악재인가요, 호재인가요?
 
  • LH 사태, 서울시장 보궐선거 영향은?

    선거 유불리 따지지 않고 모든 노력 기울여야. LH 문제 해결 의지 있다면 특검 안 할 이유 없어

 
  • 변창흠 경질 요구…어떻게 보나?

 
  • 야당, 청와대 자체 전수조사 불신…어떻게 보나?

    선거보다 LH 문제가 국민에겐 더 중요할 수 있어

 
  • 박영선, 보궐선거에 '대선급 선대위' 꾸렸는데?

    강물은 바다로 모이는 것…민주개혁 세력 승리 원해

 
  • 오세훈 후보와의 '설전' 끊이지 않는데?

    지난 총선에서 오세훈과 격돌해 문제 잘 알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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