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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안철수 '손흥민-케인' 비유, 본인이 골 넣겠다는 이야기"

입력 2021-03-11 14:31 수정 2021-03-11 15:53

김성완 "'윤풍' 커질수록 '윤석열과 친한 지인'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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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윤풍' 커질수록 '윤석열과 친한 지인' 늘어날 것"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오늘(11일) 안철수 후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들 관계에 빗대 표현했죠.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안철수/국민의당 대표 (오늘) : 손흥민 선수에게는 케인이라는 훌륭한 동료가 있고, 손기정 선생에게는 남승룡이라는 고독한 레이스를 함께 한 동지가 있었습니다. 서로 돕고 격려하는 파트너가 있었기에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겁니다.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은 그런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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