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토종 5명 두 자릿수 득점' 3위 오리온, 삼성 잡고 3연승

입력 2021-03-08 09: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남자 프로농구에서는 3위 고양 오리온이 우리나라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83대 67로 크게 이기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로슨과 윌리엄스가 부진했지만, 허일영과 이대성, 한호빈을 비롯한 국내 선수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오리온은 지난 4일, 서울 SK전부터 3연승을 이어갔고 2위 울산 현대모비스도 7일, 승리를 거두면서 두 팀의 격차는 2승으로 유지됐습니다.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