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발품값', 국토부가 여론 수렴해 최종안 결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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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
오늘(15일) < 인터뷰 36.5 > 는 취임 7개월차에 접어든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익위가 설 연휴 앞두고 농수산물 선물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했는데, 농가들과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윈윈됐다고 하나요?
주택 중개보수 개선안, 어떻게 달라지나?
매년 부동산 수수료 관련 민원 쇄도
'집 구경 발품값' 논란…어떻게 보나?
최저 시급 수준의 금액…큰 부담 아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