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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논쟁…이낙연 "알래스카만" 이재명 "열패의식"

입력 2021-02-09 14:59 수정 2021-02-09 15:50

김성완 "임종석 등 586 대선후보 거론, 당내 경선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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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임종석 등 586 대선후보 거론, 당내 경선 활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여권 차기 대권주자들 사이에선 기본소득 논쟁이 있는데, 기본소득은 이재명 지사의 브랜드처럼 되어있는데 이 얘기를 하게 되네요.

· 이낙연·정세균 vs 이재명 기본소득 논쟁
· 이낙연 "알래스카 빼고는 그것을 하는 곳이 없다"
· 이재명 "상식·합리성 기초한 건설적 논쟁 기대"
· 이재명 "1인당 연간 100만원, 얼마든지 시행 가능"
· 정세균 "지구상에서 성공리에 운영한 나라 없어"
· 임종석 "이재명, 이낙연 틀린 말 안 했는데 화를 내"
· 임종석 "지도자에겐 말과 태도가 훨씬 중요"
· 유인태 "보선 후 586 여럿 나올 것"
· 임종석·이인영 주목…원조친노 이광재 "대권 고민 중"
· 이재명 "섭섭할 사람은 2등 하시는 분일 것"
· 이재명 "제3후보, 나보다 2등 후보 먼저 제쳐야"
· 이재명 "탈당? 극소수 사람들의 소망일 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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