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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못 참겠다"…손도끼로 윗집 문 부순 40대

입력 2021-02-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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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어제오늘 일만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집콕' 길어지면서 더욱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층간소음 문제입니다. 옆집 주민이 시끄럽게 군다며 고무망치 휘두른 20대 남성이 어제(7일) 유죄 판결받았습니다.

· '옆집 소음에…' 고무망치 휘두른 20대 유죄
· "6개월간 반복된 소음…우발적 범행" 주장
·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며 국민참여재판 신청
· 법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
· "층간 소음 너무해"…윗집 문 손도끼로 부순 40대
· "정말 살인충동"…'집콕'에 층간소음 폭증
· 코로나19 장기화 속 층간소음 분쟁 늘어
· "층간소음 1년이면 살인충동"…전문 변호사도 이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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